- 어쩌다보니, 복도 아닌데, 삼계탕 먹었다…2009-06-30 15:25:53
- 선뜻, 술한잔 하자고 제안했는데, 거절했다… 대략 몸이 안좋기도 하고, 근래 너무 마셔주기도 했고…근데, 왠지 신경쓰이고 불편하고 그러네…2009-06-30 19:00:47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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