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말해서 세대차이라고 말해야할 것 같다… 여고괴담 1편은 정말 한국 공포영화에 나름 기여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5편은 문화적인 이해가 쉽지 않았다… 어린 분들은 좀 무서웠을려나?, 난 전혀 그렇지 않았으니… 그래도 보는 사람은 꽤 많더라~2009-06-22 01:00:5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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