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런 친구 아버지의 부음을 접했다. 속이 말이 아닐테다… 대신 아파하지 못할 지언정, 눈물을 함께 하고 싶다… 어찌 위로해야 할까…2009-04-21 11:54:18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4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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