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우니... 이미 너를 향했던 내 마음의 말들은 어둠의 저편으로 산산히 흩어져버렸는 걸... 나는 결코 어느 한순간에도 시험에 들고 싶지 않아... 너는 너처럼 살아, 나는 나처럼 살께... 오전 12시 0분
- KIDC 보안세미나 참석중, 커피 엄청마시고 있다. 오후 2시 25분
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5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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