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덜컹덜컹 출렁이는 전철에 몸을 기댄채 출근하는 아침, 꾸벅 꾸벅 졸다가 본 창밖으로 한강의 풍경이 평화로워 보이고, 아~ 그냥 어디론가 잠시 떠나고 싶어라...ㅎㅎ 오전 10시 7분
- 하루 종일 취조 받는 분위기... 도대체 내가 뭘 잘못 했길래... 오후 4시 37분
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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