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참 잘 간다... 왜 일케 시간이 빨리 흐르는 거야... 시간은 나이에 비례한다더니, 그래서 내가 더 빠르게 느끼는걸까... 오전 10시 17분
- 비슬님의 미투 포스팅을 보고 자극받아 오늘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좀더 매웠으면 좋았을텐데... 오후 2시 15분
- 날씨 꿀꿀하고, 몸은 찌뿌둥하고, 과연 난 잘 살고 있는 것인가... 그렇게 믿는다... 모든 선택은 내가 할테니... 오후 5시 47분
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1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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