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진호 감독의 "행복"을 봤다. 황정민, 임수정의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예의 그랬던 것처럼 관객은 조금씩 젖어들었다... 유채화 같다랄까... 잘 지워지지 않는다... 오전 2시 59분
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3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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