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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1일 링크 시스템이란 아이디어로 재무장된, 늑대와 춤을의 우주 확장적 대서사시. D3D는 또한번의 혁신적 놀라움이랄까, 네러티브 구조로는 클래식의 한계를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임스 카메론 당신은, 감히 뛰어나다고 말하고 싶다.(me2movie 아바타) 2009-12-21 00:23:35 아바타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5일 굿모닝, 더추워졌지만 그만큼 하늘은 맑다. 힘내자~ 아자!!!(굿모닝 me2mobile) 2009-12-14 09:20:04 머지않아, 진심과 진실은 반드시 통할 것이다.(믿자) 2009-12-14 14:07:35 클래지콰이의 4.5집 Mucho Beat 들으면서 인천까지의 퇴근길에 돌입, 곡이 아닌 앨범 단위로 듣기는 이번이 처음인듯, 왜 매력적이라고 하는지 이제야 느끼고 있음. 호란님 음색의 중독성이 치명적으로 두근거리게 하고 있음,(클래지콰이 호란 MuchoBeat me2mobile) 2009-12-14 21:25:44 법이 꼭 잘잘못을 올바르게 판단해주지는 않는다, 애초에 선과 악이라는 기준을 구분하는 것조차 모호하다. 범죄의 논리가 아무리 타당하다해도 범죄라는 사회적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 시..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9일 어제 미친 파티에 가셨던 미친님들은, 어떠셨나요?! 물론 즐거우셨겠죠?! 아직 제 라인에는 딱히 얘기가 올라오지 않고 있어서요…^^(미친파티) [ 2009-11-28 10:35:25 ] 좀전에 영화보고 오는 길, 화려한 그래픽에 감동은 했지만, 인류의 종말이 너무나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듯, 결국 재난 영화의 갈길은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것으로 끝마침, 신 노아의 방주 쯤으로 생각됨,(me2movie 2012) [ 2009-11-29 02:00:38 ] 2012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1월 28일에서 2009년 11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2일 쉽게 말해서 세대차이라고 말해야할 것 같다… 여고괴담 1편은 정말 한국 공포영화에 나름 기여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5편은 문화적인 이해가 쉽지 않았다… 어린 분들은 좀 무서웠을려나?, 난 전혀 그렇지 않았으니… 그래도 보는 사람은 꽤 많더라~(me2movie 여고괴담 5 - 동반자살)2009-06-22 01:00:50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