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M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린 음악, 닫힌 음악 이제 폐쇄적 DRM의 시대는 갔다. 세계적 추이가 Non-DRM, Free-DRM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해외 대형 음반사 및 서비스 업체들이 일제히 이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더이상의 이통사 중심의 폐쇄적 DRM을 지양하자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어서 나의 이목을 더더욱 집중시키는 내용이다. 국가 표준 DRM인 EXIM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될런지, 개인적으로 봤을떄 EXIM 자체적으로도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는 있지만, 우선은 표준 DRM의 제정이 급선무이니깐, 이 내용에 대해서는 차치하기로 하겠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