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희망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5일 누구보다 잠이 필요한 주말인데, 사실 친구와의 술한잔이 더 와닿네요, 외로움에 몸서리를 치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희망) [ 2009-11-15 01:52:18 ] 하루에도 몇번씩, 미투를 통해서 나와 절대 통한다는 느낌과 단절된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 [ 2009-11-15 02:39:19 ] 사랑한다, 가끔씩 소중함이란 걸 일깨워 주는 너희들…(소중함) [ 2009-11-15 02:50:13 ] 멋진 말들이 난무하는 새벽녁의 미투시대… 근데 그게 가슴 깊이 와닿는다…(새벽 미투) [ 2009-11-15 03:17:28 ] 마치 sub 님으로부터 감염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지.(me2Virus) [ 2009-11-15 03:43:59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5일 [포춘쿠키] 마음속에 열망하는 바를 얻기 위해선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희망) 2008-01-15 10:02:53이제 슬슬 다시 공부도 해야지~ (운동도하고) 2008-01-15 10:03:34어젯밤, 작년 초여름쯤에 담근 복분자주를 꺼내 마셨다... 깊은 맛과 짙은 향~ 정말 좋더라... 꽤 마셨는데, 오늘 말끔하네...ㅎㅎ (남자는복분자) 2008-01-15 10:21:06저렴한 뷔페, 마구 먹어줬더니, 배가 터질 것 같다... 아~ 괴로워... (뷔페는괴로워) 2008-01-15 14:38:24요즘 스파이봇, 장난아니다... 완전 지능형, 잡고 죽이고, 다시 부활하고... 이런놈들과 한창 씨름이다... (나는유도1단) 2008-01-15 18:26:40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