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22일 한달여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비록 내 마음이 그것밖에는 안돼 보여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대했습니다. 많이 귀찮게 하고, 많이 불편하게 해서 미안했고, 또 그만큼 이상 고마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전 12시 9분두려워하지마라... 오전 1시 38분금연, 금주(대폭 줄임), 금식(저녁), 좀더 깨끗한 정신과 몸을 만들려고 한다... 오전 10시 55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2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