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2일
간만에 옷이며, 신발이며, 쇼핑질~ 현재 경제 여건이 넉넉한 상황은 아니지만, 할건 해야겠지~ 담달 카드값 무지 기대되네~ T.,T(백만년만에 쇼핑하다) [ 2009-11-22 00:10:38 ] 스마트폰과 SNS, 열풍도, 광풍도 아니다, 그저 늘 그랬을 뿐인데, 관심이 거기에 없던게 아닐까, 더욱이 이번엔 예의 그 단순한 버블은 아닌 듯 하니,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꿈을 키운다 한들, 최후에 웃는 자가 꼭 처음부터 관심을 갖은 순서는 아니지 않을까,(생각대로해 쿨하게생각해) [ 2009-11-22 00:44:36 ] 미투, 굿나잇~(숙면원추) [ 2009-11-22 02:07:49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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