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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6일 내가 굳이 끈을 붙들고 얘기해도 듣지 않는 사람이 있고, 신경쓰지 못하는 순간에도 나를 생각해 주는 이들도 있다.(친구) 2010-07-16 19:03:32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7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6일 “어머니는 언제나 내 편을 들어주던 친구. 나는 몇 번이나 어머니의 편이 되어드렸을까.” 스탠톨러 “행운의 절반 친구” 中에서,(친구)2008-08-06 10:52:2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8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나는 친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을까...(행운의 절반 친구를 읽고,) 친구(행운의 절반)(양장본) 상세보기 스탠 톨러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투자는 친구를 찾아내는 것!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주인공 조. 회사에서 인정받고 수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지만 주변에는 축하를 나눌 친구도, 동료도, 애인도 없다. 성공에 도달하면 도달할수록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지는 조는 우연히 '맥스 플레이스'라는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게 된다. 그리고 그의 삶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친구: 행운의 절반』은 세계 나에게 친구는 어떤 존재일까, 또 나는 그들에게 어떤 사람일까... 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는 내내 계속하게 됐다.작년 크리스마스경에 아는 동생으로부터 선물 받은 이 책을 최근에야 꺼내 들었다.전철로 출퇴근 하는 시간을 이용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