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네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13일 영화 "즐거운 인생"은 영화적으로도 재미있고, 따뜻했으며, 내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작품이었다... 오전 3시 22분나도 다시 밴드가 하고 싶어졌다... (영화 "즐거운 인생"을 보고...) 오전 4시 32분간만에 월미도에 다녀왔다... 서울 여의도에서는 불꽃축제를 한다는데, 월미도에서는 유람선에 불꽃을 한참동안 쏘았다... 나름 멋졌던 저녁... 오후 10시 10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3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