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4일 오늘 기분이 자꾸 비뚤어질테야 분위기네…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 자꾸 엄마한테 큰 소리를 내게 되네… 어디라도 나가는게 낫겠다…(그냥 이런날은 정말 기분이 그래, 엄마 미안요~)2009-04-04 17:54:37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4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28일 "M"을 봤다. 몽환적이며, 기억의 파편이 퍼즐의 얼개로 이미지를 자극한다. 난해하지만, 완전히 모를 것 같지 않은 안개속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보는 사람마다 느낌이 정말 다를 듯 하다) 오전 3시 22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8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