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5일 한템포 쉬고, 느리게 걷기(가끔은 이런게 필요해) 2010-01-14 14:41:20 남들과 다르고 그들보다 우월하다는 삶의 이상향이, 어느덧 평범하다라는 보편적 가치에 견줄 대상이 안된다라는 것을, 이제서야 조금씩 심장의 한켠으로 느끼기 시작했다.(평범하기기 더 어렵다 me2mobile) 2010-01-15 00:49:53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14일에서 2010년 1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5일 어머니가 하시는 김장을 돕고, 보쌈에 김치속 싸먹는 맛,(이런게 행복) [ 2009-11-15 15:07:12 ] 내 살면서 몇 번을 얘기했는지 모르지만, 정말 인생이란 진정코 하나를 얻기 위해서 하나는 기꺼이 내줘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하나를 위하여) [ 2009-11-15 23:29:31 ] 일요일 이시간에 잠이 드는 건, 정말 어려운 일… 아아 자야되는데 벌써 이시간이야 …. by 이아스미 에 남긴 글 [ 2009-11-15 23:44:27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