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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2008년, 최대 사이버 보안 위협 7가지 은밀한 악성코드들 범람...가상화 기술까지 악용 사이버 머니를 노리는 크래킹·DDoS 공격 기승 웹2.0을 악용한 공격들 계속 증가 정보보안 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 는 2일 ‘2008년 7대 보안 이슈 예측’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8년에는 가상화 기술 이용 등 악성코드 은폐 기법의 고도화, 웹 해킹 증가, 사이버 블랙 마켓의 활성화, 스파이웨어의 악성코드화,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증가, 이동저장장치 노린 악성코드 기승, UCC, SNS 등 웹2.0 서비스 통한 악성코드 전파 가속화 등의 위험이 예상된다. 1. 가상화 기술 이용 등 악성코드 은폐 기법의 고도화 악성코드 제작자는 악성코드를 은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그 중 향후에 등장할 기법.. 더보기
2007년을 위협했던 10대 보안위협 전년 대비 악성코드 39.1%, 스파이웨어 11.7% 증가 허위 안티스파이웨어, 봇넷, 이동저장장치 겨냥 악성코드 등 기승 전파 및 은폐 기법 지능화로 위협 감지 어려워 정보보안 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 는 21일 2007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악성코드/스파이웨어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 1월~11월에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의 통칭)는 5,599개로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했으며, 스파이웨어는 6036개가 새로 발견돼 지난해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 한 한 해 동안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07년 보안 위협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공격의 국지성 심화를 비롯해 ‘사이버 블랙 마켓’ 통한 대가성 범죄 급증, 웹사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