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짬뽕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4일 크레이지한 지하철 1호선 때문에 정신도 없을 뿐더러, 한주의 시작이 구리구리하다...에궁... (xx같은지하철) 2008-02-04 10:11:54 이제 꿈속에서도 만나지 말자... (그만해) 2008-02-04 11:53:22 [포춘쿠키] 하루의 긴장을 풀고 편안히 즐기세요. 하루가 기대보다 훨씬 즐거워집니다. (포춘쿠키 db늘려주세요) 2008-02-04 12:22:19 월요일인데, 왠지 주말같은 느낌이랄까... 그 기분에 홀려 짬뽕먹었다... (월요짬뽕) 2008-02-04 14:06:46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일욜에 봤는데, 뭐랄까... 슬픔인지 알수 없는 감정이 내마음을 흘렀다... (영화) 2008-02-04 15:19:40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