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30일 어쩌다보니, 복도 아닌데, 삼계탕 먹었다…(벌써 삼계탕)2009-06-30 15:25:53선뜻, 술한잔 하자고 제안했는데, 거절했다… 대략 몸이 안좋기도 하고, 근래 너무 마셔주기도 했고…근데, 왠지 신경쓰이고 불편하고 그러네…(그래도 오늘은 쉰다)2009-06-30 19:00:47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4일 한강이 내 위에서 춤추고, 내 마음에서 일렁이더니, 내 눈을 밝히더라…(오늘은 그런날)2008-08-04 11:14:00 지구에매달리기 페이퍼 52호 탈피(脫皮)…(또오랜만에발행)2008-08-04 13:53:10 한강이 내 위에 춤추고, 맘에 일렁이더니, 두 눈을 밝게 하더라…(오늘같은)2008-08-04 13:54:25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8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