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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9일 영화는 영화다를 봤는데, 큰 예산이 들어가지 않은 저예산 규모의 영화라고 하기에는 꽤 괜찮은 영화인 것 같다… 실재와 실존의 관한 담론 이랄까…(영화)2009-01-09 14:35:41주위에 이리저리 기침하시는 분들이 생기더니, 어느덧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기침 시작했는데, 오늘은 오한도 있네요… 독감이려나…(감기)2009-01-09 17:44:03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3일 블랙잭으로는 포스팅 어찌해야 하나? 미니 오페라를 통해서 웹접속해서 해야 하려나? 메일을 통해서 하려고 했으나, 계속 실패네... (블랙잭 포스팅) 2008-04-13 00:38:51 "내가 숨쉬는 공기"를 봤다. 이지호 감독의 작품이고, 전형적인 헐리우드의 영상과는 많이 다른 듯한 느낌이었다... 아직은 촘촘하지 않은 듯하지만, 음... 달마를 꿈꾸는 타란티노랄까, 영화를 보는 내내 그런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영화 내가숨쉬는공기) 2008-04-13 00:40:54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4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7일 10,000BC 생각만큼 흥미진진하진 않았다... (주말 영화) 2008-03-17 12:40:03 날씨 정말 좋다... 어디 여행 갔으면 딱 좋을 날이네... (봄이왔어요) 2008-03-17 13:59:02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4일 크레이지한 지하철 1호선 때문에 정신도 없을 뿐더러, 한주의 시작이 구리구리하다...에궁... (xx같은지하철) 2008-02-04 10:11:54 이제 꿈속에서도 만나지 말자... (그만해) 2008-02-04 11:53:22 [포춘쿠키] 하루의 긴장을 풀고 편안히 즐기세요. 하루가 기대보다 훨씬 즐거워집니다. (포춘쿠키 db늘려주세요) 2008-02-04 12:22:19 월요일인데, 왠지 주말같은 느낌이랄까... 그 기분에 홀려 짬뽕먹었다... (월요짬뽕) 2008-02-04 14:06:46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일욜에 봤는데, 뭐랄까... 슬픔인지 알수 없는 감정이 내마음을 흘렀다... (영화) 2008-02-04 15:19:40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