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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12일 정말 마음 깊이 이해되지만, 내 이성으로 용납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인내모드) 오전 12시 39분아자아자~ 다시 또 한주가 시작된다. 멋지게 만들어보자구~ ^^ 모두 홧팅!!! (이유없이힘나는걸) 오전 10시 18분맛은 역사의 향기를 담는다. (영화 "식객"을 보고...) (식객) 오후 4시 27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2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맛은 역사의 향기를 담는다. (영화 "식객"을 보고...) 아무래도 최근 예매율 및 영화 인기 순위 등이 영화 관람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식객"은 제작 당시부터 원작의 인기로 인해, 유명세를 탔던 것으로 알고 있다. 식객의 원작인 허영만 선생님의 만화를 제대로 본적은 없지만, (신문에 연재되었던 것과 간혹 단행본으로 나온 것을 본적은 있다.) 원작의 인기는 충분히 가늠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요즘 영화 "타짜" 이후에 허영만 선생님의 원작들이 영화계쪽에 영화 제작의 이슈로 많이 오르내리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각설하고, "식객"은 현재 단행본 10권이상으로 나온 내용을 짜집기하여 재구성한 작품이다. 그렇게 구성된 내용이 하나의 맥으로 구성되어 제작이 되었다. 영화를 보실 분이 있을거라 생각되어, 특별히 내용을 얘기하진 않도록 하겠다. 영화는 역사에 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