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봄날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5일 추적추적 비내리는 아침입니다, 옷을 얇게 입었는데도 춥지가 않네요, 봄이 정말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비록 비내리고 하늘이 맑지 않아도 마음까지 물들지 마시고 뽀송하게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봄날 아침 인사 봄비 me2mobile) 2010-02-25 09:26:46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7일 그래도, 그래도… 봄은 아직도 살짝 설레임이 있네요… 그래서, 이 팔랑이는 심장이 욕심이 생긴 것인지, 어쩌면 말이죠… ^^ ㅎ(봄날)2009-03-17 10:09:21제발, 네 일이나 잘해… 더이상 악연으로 남고 싶지도 않거든, 그냥 좀 시원하게 내 머리속을 펼쳐내보자구~(욕심만많은놈)2009-03-17 18:21:30그냥 그렇달까, 외로움..이건 어디를 가든, 어느 순간을 지나든, 결코 나와 떨어지지 않는 녀석 인것 같어, 진작 알았다면, 힘들여 떨쳐내지 말고, 친해져볼껄, 그래도 우리 많이 익숙해진 거지,이제 정말 봄이다. 또 한번의 내 봄은 이렇게 심장과 꽃들 사이로 흐르는구나(봄에는)2009-03-17 18:44:09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4일 또 분다~ 분다, 봄바람이...^^ (봄날) 2008-04-04 16:38:09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4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