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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30일 어쩌다보니, 복도 아닌데, 삼계탕 먹었다…(벌써 삼계탕)2009-06-30 15:25:53선뜻, 술한잔 하자고 제안했는데, 거절했다… 대략 몸이 안좋기도 하고, 근래 너무 마셔주기도 했고…근데, 왠지 신경쓰이고 불편하고 그러네…(그래도 오늘은 쉰다)2009-06-30 19:00:47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13일 영화 "즐거운 인생"은 영화적으로도 재미있고, 따뜻했으며, 내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작품이었다... 오전 3시 22분나도 다시 밴드가 하고 싶어졌다... (영화 "즐거운 인생"을 보고...) 오전 4시 32분간만에 월미도에 다녀왔다... 서울 여의도에서는 불꽃축제를 한다는데, 월미도에서는 유람선에 불꽃을 한참동안 쏘았다... 나름 멋졌던 저녁... 오후 10시 10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3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11일 시간 참 잘 간다... 왜 일케 시간이 빨리 흐르는 거야... 시간은 나이에 비례한다더니, 그래서 내가 더 빠르게 느끼는걸까... 오전 10시 17분비슬님의 미투 포스팅을 보고 자극받아 오늘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좀더 매웠으면 좋았을텐데... 오후 2시 15분날씨 꿀꿀하고, 몸은 찌뿌둥하고, 과연 난 잘 살고 있는 것인가... 그렇게 믿는다... 모든 선택은 내가 할테니... 오후 5시 47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1일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