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4일 오늘 기분이 자꾸 비뚤어질테야 분위기네…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 자꾸 엄마한테 큰 소리를 내게 되네… 어디라도 나가는게 낫겠다…(그냥 이런날은 정말 기분이 그래, 엄마 미안요~)2009-04-04 17:54:37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4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