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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4일 대략 정리중…(뭘?)(주말이다)2009-04-03 11:59:01감기조심합시다… 봄 분위기 낸다고 얇게 입었다 감기 걸리는 사람들 많네요…(감기조심)2009-04-03 16:01:05마음이 마음대로 되는거라면, 나도 나좋다는 사람에게 마음 주면서 함께 행복하면 좋을텐데… 그지?(메시지)2009-04-03 18:31:40예의를 지킵시다… 난 당신이 누군지도 잘 모르긴 하지만, 부탁을 하는거면 정중하게 하거나, 굳이 나이, 직급, 따지고 싶진 않지만, 너무 예의 없는거 아닙니까… 즐건 금욜이니 이만 합시다…(매니저그대)2009-04-03 18:58:15오랜만이랄까…술없이 금욜밤을 보내고 있는 중… 아직 밤이 끝난게 아니니, 어쩌면… ^^(외로운 금요일 밤에 술한잔)2009-04-03 23:50:32싸이블로그..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23일 나의 성급함으로 인해 상처를 주고 말았다... 난 너무 받는데에만 익숙해져있던 것 같아... (반성) 2007-11-23 10:20:45그냥 오늘은 조용히 잠들고 싶다... (고요하게) 2007-11-23 12:23:33[일드]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보고... 내가 보기엔 별로 꽃미남 삘이 아닌데...암튼, 재밌게 봤다...ㅎㅎ (일드감상) 2007-11-23 12:57:44압구정 콩다방에서 그린티 아이스 블렌디드 마시면서 회의... (조용) 2007-11-23 16:18:07막 비 퍼붓고, 천둥과 번개... 퇴근길이 쉽지 않을 듯 하다... (젖은 금요일) 2007-11-23 17:56:08이 글은 beatblue님의 2007년 1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