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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2월 2일 동네 부근에서 아주~ 간단히 소주한잔 했는데, 거리엔 모두 팔짱 끼고 다니는 연인들 천지... 외롭다x100 (솔로신세) 2007-12-02 01:32:00뭔지도 모를, 꿈에 시달리다가 이제서야 일어났다... 요즘 내 맘이 안좋은가봐~ (굿모닝) 2007-12-02 13:13:53[포춘쿠키] 당신이 불필요하게 생각했던 사람이, 매우 필요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맞아그런데그럼안돼) 2007-12-02 13:30:36간만에 플필 사진 변경... 쩜 이상한데... (프로필사진) 2007-12-02 13:46:37자~ 오늘도 깨끗한 맘으로 미사 보러 가야지...얼른 얼른 준비해야겠다... (매주일욜7시미사) 2007-12-02 17:38:15앗 팔찌가 끊어졌다 (me2sms) 2007-12-02 18:39:2..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19일 11월까지는 어쨌든 가을이라 생각했는데, 도저히 추워서 안되겠다... 두터운 겨울 점퍼를 꺼내입었다... (너무추워) 2007-11-19 11:33:57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사랑을 나누며, 마음을 합쳐서 하나가 되십시오... (성서) 2007-11-19 12:53:35딱히 구내식당이 없으니, 매일 매일 뭘 먹어야 할지 점심 메뉴 걱정하는게 하나의 스트레스가 되어 버렸다... 오늘은 걍~ 설농탕! (신선설농탕) 2007-11-19 14:03:24이재우 교수님, Harold F. Tipton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축하와감사) 2007-11-19 15:52:48넌 기교만 있지, 순수함이 없어... (그래서) 2007-11-19 17:39:05이 글은 beatblue님의 2007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