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4일 오늘 기분이 자꾸 비뚤어질테야 분위기네…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 자꾸 엄마한테 큰 소리를 내게 되네… 어디라도 나가는게 낫겠다…(그냥 이런날은 정말 기분이 그래, 엄마 미안요~)2009-04-04 17:54:37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4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29일 조용한 주말을 보냈다... 잠에 취한 듯, 사람에 취한 듯, (다시 추워진다) 오전 1시 6분짙은 블랙의 우울이 기억을 물들이다... (영화 "M"을 보고...) (그냥 내 느낌) 오전 1시 54분뭔가 새로운 월요일, 그 색다름을 찾는 것이 오늘 나의 목적이다... (csi모드) 오후 12시 22분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프로필사진) 오후 12시 24분패스워드를 물어보는 인간들이 젤 싫어... 도대체 뭐냐구?!~ (패스워드는절대) 오후 6시 26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9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