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모르겠네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19일 누군가를 맘에 담고, 누군가의 맘에 들어가기, 이젠 나에겐 더이상 안되는 불치병인가봐... (불치병) 2008-02-19 10:23:48 정말 행복하기 위해서 얼마나 내 자신을 속여야 하는 걸까?!... (그걸모르겠네) 2008-02-19 18:50:39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