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제대로받으세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9일 연말이고 올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대충대충 대강대강 하는 건 정말 용납 못하겠음. 나에겐 지금의 하루가 앞으로의 며칠 보다도 큰의미를 가지니깐. 고로 죄송하지만, 당신들의 연말 들썩거리는 분위기는 제가 압수하도록 하겠습니다.(검수제대로받으세요 me2mobile) 2009-12-29 11:40:55 그래서 삼성공화국이란 말에서 벗어날수 없는거겠지, 사회 질서와 안정을 위해 고위층일수록 강력한 심판을 하는 것이 본래 똑똑한 통치이거늘, 그런 당연함이 적용되지 않는 국가라니 정말 후지고 구려 터지지 않았는가? 난 그래서 대의 혹은 대업이라는 말이 싫다. 졸렬한 정당화의 수단.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네. 퉤. by 유에 에 남긴 글 2009-12-29 19:25:28 어제 팀 송년회의 여파가 아직도 있는듯 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