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노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5일 나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인지라, 팀원들의 잦은 근태 문제를 수수방관만 할 수 없는 일이다, 이제 당근은 끝났다, 고로 채찍뿐이다…(경고끝 강경노선) [ 2009-11-25 12:52:58 ] 그나마 화살같은 시간동안 분노도 삭히고, 일도 정리하고, 다행이다…(화살같은시간) [ 2009-11-25 17:19:55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