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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29일 시사IN 정기구독 하고 처음 받았습니다. 앞으로 세상을 향한 제 관심의 폭이 넓어지겠네요 @jinu20(qbro me2photo) 2011-10-28 16:43:25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10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25일 소녀시대 3집 'THE BOYS'의 앨범 구성, This is as good as it gets~(qbro me2photo) 2011-10-20 11:03:42 드뎌 도착~ 그동안 더럽게 관심만 갔던 쓰레기 정치판 현실, 제대로 한번 읽어보자구~ 훗,(qbro me2photo) 2011-10-21 00:25:38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10월 20일에서 2011년 10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18일 경축! 짝짝짝~ 떡볶이당 창당대회!!!(qbro me2photo) 2011-10-13 20:13:20 이 밤을 가뿐하게 태워볼까나~ ㅎ(qbro me2photo) 2011-10-15 02:24:50 집근처 가정식 닭볶음탕, 정말 조미료 없이도 이런 맛이라니~ with 경만선생(qbro me2photo) 2011-10-15 18:59:10 위대한 안주 사진첩을 만들어야할 상황인듯~ ㅎㅎ 인하대 매운 갈비찜 ^^(qbro me2photo) 2011-10-16 21:17:35 아주오랜만에 정상적이네 ㅎ#ParanApp 파란심리체크 http://bit.ly/nOUx6S 2011-10-17 22:34:14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10월 13일에서 2011년 10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68호] 멀어지다. 오후의 햇살이 눈부시다. 내가 보고자 했던 건 햇살의 여운이 아니라, 당신의 얼굴이었다. 흔적조차 남지 않는 바람 끝에 아련한 향취가 아스라히 멀어진다. 무엇을 찾고자 했을까, 누가 보고 싶었던 것일까, 이제 보여도 보이지 않고, 들림도 무거운 어두움속에 잠긴다. 믿는이에겐 모든 일의 이유가 보일테고, 믿지 않는 이는 이미 다른 숲, 깊은 길을 걷고 있을 테다. 처음부터 낙인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 세월의 소용돌이가 저주의 마법이 되어 내 갈비뼈로 심장 깊이 낙인을 찍었다. 비명조차 샐수 없는 차디찬 고통속에 온 몸은 비틀어지고, 흉직한 몰골의 영혼만이 남는다. 진심을 이야기하려 할수록 영혼은 괴물의 형상이 되고 누구도 한 걸음 더 내딛어 다가오지 못한다. 두려움에 떨고, 혹여 다칠까 멀어진다. ..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09일 조카들 오면 함께 행차하시는 뽀통령님~ 누구처럼 오면 역겹고 재섭는게 아니라, 진정 즐거이 위대하시다 ㅋㅋ(qbro me2photo) 2011-10-08 19:13:47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10월 0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05일 스웨덴에서 배송된 ISACA Journal Volume 5, 2011 - 이런건 ISC2보다 좀 낫다~(qbro me2photo) 2011-10-04 16:15:54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10월 0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03일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홍삼이 숙성되어 진액이 나오고 있어요 ^^(qbro me2photo) 2011-10-02 15:33:38 경만선생과 저녁겸 술한잔~ 구월동 나들이; 유신 불족발-보쌈에서 불족발 한판 ^^(qbro me2photo) 2011-10-02 19:49:44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10월 0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02일 드디어 겟; 삼성을 그닥 반기지는 않지만 욘석은 좀 끌렸다~ ^^ ㅎ(qbro me2photo) 2011-10-01 23:14:37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10월 0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