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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26일 경만선생의 제안으로 오게된 문학동 맛집; 메뉴는 불고기전골~ 맛 괜찮네 ^^(qbro me2photo) 2011-09-25 19:21:42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09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24일 저녁 겸 소주한잔~ 안주 겸 식사는 신전떡볶이 ㅋㅋ with 경만선생(qbro me2photo) 2011-09-23 21:55:53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09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20일 따끈따끈한 슈퍼주니어 5집 리패키지 앨범 'A-CHA'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도 되겠죠? ㅎ(qbro me2photo) 2011-09-19 17:42:17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09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18일 조그맣게 후원하고 있는 인천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보내주신 커다란 선물; 고맙습니다~ 잘쓸께요 ^^(qbro me2photo) 2011-09-17 15:59:13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09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14일 [감성블로그] 지구에매달리기 - 67호 안녕 혹은 안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많이 우울한 어조의 글이긴 하지만 누구에게나 있음 직한 가슴 깊은 곳의 얘기를 꺼내 봤습니다. http://www.cyworld.com/beatblue2/3712636 관심 부탁드려요 ^^(지구에매달리기) 2011-09-14 01:44:56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09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67호] 안녕 혹은 안녕, 영원의 시작, 일상의 마지막 생각의 비움, 비움의 생각 시간속에서 떠다니고 흐르다. 거대한 산, 큰 바위 시지프스의 고행은 놓을 줄을 모르고, 과거는 알레그로, 현재는 아다지오 인생의 템포는 자아와 무관했다. 하루를 천년 같이 살려했지만, 날아간 화살은 더욱 더 심장 깊숙이 피를 토해낼 뿐이다. 기억의 저편에 놓여있던 녹슨 사슬의 인연 오래전 끊겼다 믿었다. 그렇게 안녕이라 믿었다. 안녕은 미소의 시작임과 동시에 도려낼 수 없는 상처의 안녕이다. 눈물을 삼키고 입술을 터트리며 안아줄 따스함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뜨거운 심장을 믿었건만, 얼음심장은 절대, 녹아내리지 않았다. 변할 수 있다는 의지, 없다. 아픔에 통증이 없다. 마음이 없다. 극한의 차가움에 산산이 부서질 뿐이다. 믿지 않았고, 믿을 수 ..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09일 청담사옥 옥상에서 바라본 한강 전경~ 구름이 마치 쓰나미에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 같이 기묘했다~(qbro me2photo) 2011-09-08 19:05:0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09월 0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01일 교보문고 포인트로 그제 구매해서 오늘 도착함, 내용이 어떨지 상당히 궁금해짐~ ㅎ(qbro me2photo) 2011-08-31 18:41:47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0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