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1년 4월 24일

• 울 엄니의 앙증맞고 소박한 동유럽 여행 선물; 근데 엄마~ 내 나이가 몇이냐는 훗;(qbro me2photo) 2011-04-24 14:01:01

  

• 얜 다 만들고, 왜 운행을 안하는거지?(qbro me2photo) 2011-04-24 16:25:14

  

• 월미도 썰물때 풍경; 집에서 도보로 1시간 걸으니 이런게 보이는구나~(qbro me2photo) 2011-04-24 16:43:24

  

• 그 유명한 월미도 바이킹; 그리고 아직 벚꽃(qbro me2photo) 2011-04-24 16:56:20

  

• 소금장 달랬더니; 소금을 포장으로 준다~ 뭥미 -_-(qbro me2photo) 2011-04-24 20:09:38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1년 4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