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굳이 끈을 붙들고 얘기해도 듣지 않는 사람이 있고, 신경쓰지 못하는 순간에도 나를 생각해 주는 이들도 있다. 2010-07-16 19:03:32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7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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