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한살의 나이를 먹게 됩니다, 얼마나 열심히 살았나 하는 반성도 하게 하는 날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이 먹음이 두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처음으로 아버지의 음력 생신과 같은 날이 됩니다. 한해만 더 오래사셨다면 좋았겠습니다. 2010-04-05 00:26:29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4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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