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다는 건, 그와 내가 거울과 같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내가 아프면 그가 아프고, 그가 웃으면 나도 어느새 웃고 있다, 그 거울이 깨어져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일 없이, 언제까지나 맑고 깨끗하게 잘 간직되길, 그걸 바라게 될 뿐이다, 2010-03-24 01:25:35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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