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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1일

  •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월요일, 짧은 한주의 시작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모두모두 꿀모닝~*(아침인사 me2mobile) 2009-12-21 09:36:16
  • 아이폰 케이스를 아직까지 구입하지못하고 있는데, 알아본바중에 제일 괜찮아보이는 그리핀 Reveal 케이스, 여기저기 다 품절이란다. 투명하게 슬림한 아이폰 자태를 유지시켜줘서 딱인데, 혹시 색상으로 블랙으로다가 파는곳 알고 계시는 분, 손~(아이폰케이스 Reveal 블랙) 2009-12-21 11:11:56
  • 어느덧 아이폰의 Ping!이 팀내 주요한 커뮤니케이션 툴로 사용되어지고 있다.(놀라운걸) 2009-12-21 19:35:35
  • 시를 쓰네요, 멋져요~ 한숨쉬며 기다릴 필요 없지 않을까요? 이미 한다발 가득 무궁화를 들고 당신의 그가 기다리고 있는걸요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by 리응 에 남긴 글 2009-12-21 21:49:52
  • 이겨야 한다는 맘, 오로지 승리하려 드는 것은 결코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 앞에서 눈물만 흐르게 될 뿐이다. 나도 그저 욕심없이 사랑을 하고 싶다,(피아노의 숲 me2mobile) 2009-12-21 21:54:48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