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미친 파티에 가셨던 미친님들은, 어떠셨나요?! 물론 즐거우셨겠죠?! 아직 제 라인에는 딱히 얘기가 올라오지 않고 있어서요…^^ [ 2009-11-28 10:35:25 ]
- 좀전에 영화보고 오는 길, 화려한 그래픽에 감동은 했지만, 인류의 종말이 너무나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듯, 결국 재난 영화의 갈길은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것으로 끝마침, 신 노아의 방주 쯤으로 생각됨, [ 2009-11-29 02:00:38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1월 28일에서 2009년 11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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