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에게는 의미가 있을 법한 11월의 비가 추적추적 가을밤을 적시고 있습니다. [ 2009-11-01 01:01:48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1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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