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목~ 점점 굳어져가고 있다…어쩔;2009-10-13 18:26:08
- 비온다 부슬부슬, 가을비 보면서 술한잔하면 좋으련만 왠일인지 취하는것이 두렵다 영원히 가을의 정취속에 머무르게 될것 같은 기분이랄까2009-10-13 20:12:23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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