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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3일

  • 일욜, 이제서야 눈을 떴다… 아침 7시 넘어서 잤더니… 자도 잔게 아닌듯,,, 몸이 여기저기 뻐근… 역시나 밤샘의 즐거움 대신 찾아오는 극심한 물리적인 고통을 이젠 내 나이가 버티지를 못하려나…T.,T(밤샘)2009-09-13 16:25:34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9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