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저러 업무 일정들이 겹치는구나, XX기획에 매진하느라, 교통 정리에 다소 소홀했던 듯…2009-05-20 15:20:21
- 잘 모르겠다만, 누가 봐도 비슷하게 만들었다면, 그들의 무지를 따질게 아니라, 스스로의 창의성을 심각히 고민해봐야하는게 아닐까…2009-05-20 18:42:53
- 조용히 밤을 즐기고 있다… 가끔 험난한 인생에 날을 세우는 긴장속의 여유랄까…2009-05-21 02:13:26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5월 20일에서 2009년 5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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