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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10일

  • 썰물처럼 밀려갔다… 커다란 구멍이 난 것 처럼, 공허하다…(지금은)2009-02-10 16:46:32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