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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3일

  • 15시간의 대수술… 아직도 긴장을 놓을 수 없다… 하느님, 도와주세요…(기도)2008-12-23 11:26:02
  • 미투데이와 네이버의 합병이라… 좋은거겠죠?! 초심 잃지 않는 좋은 서비스로 남기를…(뉴스)2008-12-23 11:30:01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