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종일 머리가 개운치 못하네…2008-10-07 15:48:16
- 간혹, 아니 자주 맛있는 걸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뭐가 먹고 싶은지 모를때가 많다. 이건 뭐지~2008-10-07 19:53:53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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