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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9일

  • 생초보의 운전연습 그 일곱번째, 온수동에 위치한 친구의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기 완수했습니다. 난폭 운전버스의 압박에 잠시 울컥했지만, 초보의 인내력으로 참고 견디면서 무사히 다녀왔습니다…&^^(운전, 초보)2008-09-29 11:25:56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9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