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1일

  • 소중한 주말 시간을 돌잔치와 결혼식으로 대부분 보냈다…(이제그만좀)2008-09-01 00:56:46
  • 다녀가… 이따금 잘 살아있다는 흔적을 남기는 것인냥…(9월의첫날)2008-09-01 01:01:57
  • 아주 가끔의 대화뿐이지만, 기분을 밝게, 그리고 좋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나도 그 사람들에게 그러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마워)2008-09-01 01:28:17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