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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5일

  • 10시간 정도의 수면을 바탕으로 오늘 아주 아주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요즘 제가 토이의 "뜨거운 안녕"에 꽂혔나봐요... 저두 모르는 사이에 계속 흥얼거리는 걸 보면...^^ (뜨거운안녕) 2008-03-05 09:56:28
  • 아주 오랜만에 밤샘이 내 신체를 새롭게 만든 것 같다... 액체상태 같았던 뇌가 고체로 다시 변화한 듯 하고, 화장실에서 일도 잘 보고, 눈도 맑아진 것 같고, 뭔가 기분도 살짝 업된 듯 하면서 이것 저것 긍정적인 기분이 든다... 이거 좋은거 맞겠지~ㅎ (신체변화) 2008-03-05 17:39:16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3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