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일

  • 아직은 안개속, 흐릿하고 냉랭한 그곳을 지나면 따뜻하고 맑은 곳이 보일거라는 믿음... (2008년의시작) 2008-01-02 00:35:54
  • 2008년의 첫 출근, 아침부터 이것 저것 정리할게 제법이네... 올한해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더 긍정적으로 활기차게... (멋진시작) 2008-01-02 10:48:28
  • 나는야, 떡볶이쟁이, 왜 일케 떡볶이를 좋아할까요... (것두 즉석떡볶이 쪽을...) ㅎㅎ (출근첫날점심은즉석순대떡볶이) 2008-01-02 14:18:06
  • 2008년의 첫 출근이 이래저래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네요... 야근을 해야 하려나... 그냥 갈까... (고민중) 2008-01-02 17:49:33
  • 댄디 피곤... (무리다요) 2008-01-02 22:58:56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