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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27일

  • 나에게 전적으로 투자하고픈 남은 2007년... (반성과 계획) 2007-11-27 01:03:09
  • [포춘쿠키] 주의를 기울이세요. 방심하면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을) 2007-11-27 10:20:14
  • 나는 그냥 나처럼 살아야 한다는 걸, 그 한참이 지난 지금에야 알게 됐어... (세상엔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다) 2007-11-27 10:41:35
  • 돈까스 먹으러 자주 가던 가게의 주방장이 바뀌었다고 한다. 이제 안가기로 했다... (짜서 못먹겠다) 2007-11-27 14:16:49
  • 왜 일케 영어가 딸리는지, 점점 더 심해진다. 사이트 한 페이지 번역하는데, 하루 종일 걸린다...에혀~ (공부하자) 2007-11-27 17:52:12
  • 사실 띠동갑도 상관없다고 본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적정선의 감각 공유, 그리고 감각에 맞는 외모 유지, 이 정도 아닐까... (m25) 2007-11-27 18:49:19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7년 1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